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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그룹과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임직원, 중문어촌계, 색달마을회 주민 등 약 20명이 참가해 중문색달해변과 인근 도로변에 방치된 각종 쓰레기를 수거했다. 협력재단은 올해부터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을 활용해 기업·기관과 함께 해변 정화와 인근 어촌마을 활성화를 지원하는 '해양수산 친환경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기획해 운영하고 있다.
협력재단과 기업이 환경보호와 해양 플라스틱 쓰레기 저감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활동에 직접 나서고 해양친환경사업을 통한 기부형태의 농어촌 참여 정책을 기업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과 상생협력 정책으로의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한다.
국내 유일의 바다거북 산란지이기도 한 중문색달해변은 서핑과 물놀이객도 많이 찾는 지역으로 호반그룹은 단순 기부에 그치지 않고 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 깨끗한 해변을 유지하는데 집중할 방침이다. 또한 중문·색달 마을 활성화를 위해 수산물 직거래 장터 지원, 상품권 사업을 통한 주민복지증진 지원 등을 병행해 환경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협력 모델의 선구자가 될 수 있도록 협력재단과 함께 지속적으로 함께 노력할 계획이다.
김영환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사무총장은 "해양쓰레기는 생태계 파괴 등 해양오염의 주범으로 정부 등 행정기관만으론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으로 늘어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여러 분야에서 기업과 지역사회의 상생이 이뤄어질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