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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대로 사랑하라’ 이세영 “‘옷소매 붉은 끝동’ 흥행 부담? 숨겨둔 모습 보여드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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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2. 09. 05.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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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영
'법대로 사랑하라' 이세영/제공=KBS2
배우 이세영이 '옷소매 붉은 끝동' 출연 후 흥행 부담감에 대해 언급했다.

KBS2 새 월화드라마 '법대로 사랑하라'의 제작발표회가 5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배우 이승기, 이세영, 김남희, 김슬기, 오동민, 안동구, 김도훈, 조한철, 장혜진, 이은진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이세영은 "잘 된 드라마에 출연한 것은 어렸을 때 이후 처음이었다. 드라마가 잘 되는 편수가 많지 않다. 흥행도 흥행이지만 메시지, 캐릭터나 재미부분에 집중하기 때문이다. '(시청률은)제가 제 힘으로 할 수 없는 일'이라고 했다. 제가 보여드리지 않았던 실제 모습과 가까운 저의 다혈질과 돌아이의 기질을 보여드리려고 한다"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법대로 사랑하라'는 검사 출신 한량 갓물주 김정호와 4차원 변호사 세입자 김유리의 로(Law)맨스를 그린다. 2500만뷰 이상을 기록한 노승아 작가의 인기 웹소설을 드라마화한 작품이다.

이승기는 김유리(이세영)를 17년째 짝사랑 중인 전직 검사이자 현재 웹소설 작가로 활동 중인 한량 갓물주 김정호 역을 맡았으며, 이세영은 대형로펌 황앤구를 그만두고 김정호 건물 1층에 법률상담 카페인 '로(LAW)카페'를 차리는 4차원 변호사 김유리를 연기한다.

5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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