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웰크론, 신형 ‘경량 방탄판’ 개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907010004276

글자크기

닫기

오세은 기자

승인 : 2022. 09. 07. 11:4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1
웰크론 경량방탄판 이미지./제공=웰크론
웰크론은 7일 현용 방탄판과 동등한 방호 성능을 지니면서도 무게는 약 10% 줄여 착용감을 향상시킨 신형 '경량방탄판'을 독자 개발했다고 밝혔다.

웰크론은 철갑탄(Cal. 30 AP M2탄)도 방어할 수 있는 NIJ 기준 레벨4를 충족하는 동시에 현용 방탄판 대비 중량은 약 10%, 두께는 약 7% 감소시킨 신형 경량 방탄판을 개발했다. 제조기술 고도화를 통해 현재 국군이 사용 중인 NIJ 레벨4 방탄판과 동급 성능 구현·경량화에 성공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웰크론의 경량 방탄판은 앞서 국방부 올해 하반기 우수상용품 시범 사용 대면평가를 'BBB' 등급으로 통과했다. 웰크론 방산본부는 6일부터 7일까지 국방부가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열린 '2022년 하반기 우수 상용품 시범사용 제품설명회'에 참여해 경량방탄판을 선보였다. 웰크론의 경량방탄판은 앞으로 각 사용부대의 수요 확인을 거친 뒤 일정 기간 시범사용 후 군수품 최종 채택 여부를 평가 받을 예정이다.

웰크론 방산본부 관계자는 "우수한 방호력을 보장하면서도 은폐·엄폐 등 타격회피 움직임과 상황 대처능력이 원활하도록 복합소재 개발 노하우를 집대성해 더욱 가벼운 방탄판을 개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오세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