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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축제’ 매출 최소 1200억 이상…온라인 매출 1101억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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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2. 09. 0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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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7일간의 동행축제 성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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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축제 6일간(9.1~9.6) 매출 실적./제공=중기부
7일간의 동행축제 매출 성과가 최소 1200억원으로 작년 행사 실적 1180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8일 서울 광화문에 있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7일간의 동행축제 성과'를 발표했다.

1200억원의 매출 실적(잠정)은 6일간 매출 실적 1101억원에 아직 집계되지 않은 7일차 실적을 최소 105억원으로 추산해 산정했다. 국내 온라인몰, 지자체 온라인몰, 온라인 전통시장관 등에서 동행축제 6일 동안 총 338억97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온라인 기획전에서 높은 매출액을 기록한 상품은 하프클럽에서 판매한 LA 갈비세트인데 추석 특수와 함께 판매 수량 1만6000개를 돌파하며 5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또한 네이버 온라인기획전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제품은 유아용 매트로 동행축제 기간 동안 28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TV홈쇼핑과 T커머스를 통해 6일 동안 총 749억19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공영쇼핑에서는 94개 특별 프로그램을 통해서 219개 상품이 판매됐는데 그중 손질오징어는 7500개가 판매되며 주문 수량 기준으로 최고 히트상품에 기록됐다. 또한 갈비찜 등 한우관련 상품이 총 63억의 실적을 올렸다.

13개의 플랫폼에서 라이브 방송 판매를 진행해 총 13억2200만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특히 작년에는 온라인 기획전에 참여했던 기업이 올해는 네이버 라이브커머스에 참여해 전년도 매출 실적 두 배 이상의 성과를 올렸다. 이번 동행축제 네이버쇼핑 라이브 방송으로 판매된 비벼먹는 나물은 전년도 온라인 기획전 매출보다 약 600% 상승했고 유기농 화장품 브랜드 A사 또한 전년도 보다 200% 가량 매출이 상승했다.

지난달 29일에 출시한 충전식 카드형 온누리상품권이 동행축제 6일간 일 평균 충전금액이 평소의 1.8배가 넘는 35억원이 충전됐다. 또한 대부분의 오프라인 매장이 참여 대상이 되는 상생소비복권은 6일까지 총 응모건수는 87만건, 응모금액은 714억원으로 나타났다. 상생소비복권 응모는 7일 마감됐으며 당첨 결과는 이달 말 안내될 예정이다.

홍보모델 장윤정·도경완이 참여한 홍보영상 조회수는 6일까지 258만 회를 기록했고 중기부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 업로드된 동행축제 홍보물의 조회 수는 1100만 회를 넘어섰다. 당초 동행축제는 7일 막을 내릴 예정이었지만 일부 행사와 기획전은 행사기간을 연장해 추석 연휴가 끝나는 시점까지 할인 행사를 운영한다. 전통시장 핵심 행사인 구매영수증 추첨 이벤트 등을 12일까지 연장한다. 일부 온·오프라인 기획전도 최대 16일까지 연장한다.

최원영 중기부 글로벌성장정책관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된 이후 처음 맞는 추석을 맞아 가족, 친지들과 전통시장, 소상공인 점포를 이용하시는 등 상생 소비에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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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중기부 글로벌성장정책관이 8일 서울 광화문에 있는 정부서울청사 '7일간의 동행축제 실적'을 발표하고 있다./제공=중기부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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