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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젝트는 결식우려 아동이 속한 가구 중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가정에 가전·인테리어·생활용품 등을 지원해 깨끗한 주거환경을 되찾아 주는 사업이다. 행복얼라이언스 회원사가 뜻을 모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총 7개 기업이 제주도 지역 아이들의 보금자리를 새롭게 단장하기 위해 협조했다.
이브자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지원 가정의 노후화된 침구를 교체해 아이들의 숙면을 돕는 청결한 수면 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한다는 목적이다. 기부 물품은 순수 식물성 면 섬유와 진드기 접근 차단 효과의 가공 처리를 적용한 침구이다. 땀과 피지 분비량이 많은 성장기 어린이와 청소년도 위생적으로 사용 가능하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또 이브자리는 2018년 행복얼라이언스와 협약 이후 '행복상자 캠페인' '행복도시락 배달' 등 복지사각지대 아동의 결식문제 해결을 위한 나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이브자리 관계자는 "낡고 오래된 침구로 방해받는 아이들의 수면권을 보호하고 건강한 성장을 책임지고자 지난해에 이어 이번 프로젝트도 함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