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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자리, 아동 주거환경 개선 위해 침구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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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2. 09. 13.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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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자리와 행복얼라이언스 로고./제공=이브자리
이브자리는 13일 사회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의 아동 주거환경 개선 프로젝트에 동참해 침구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결식우려 아동이 속한 가구 중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가정에 가전·인테리어·생활용품 등을 지원해 깨끗한 주거환경을 되찾아 주는 사업이다. 행복얼라이언스 회원사가 뜻을 모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총 7개 기업이 제주도 지역 아이들의 보금자리를 새롭게 단장하기 위해 협조했다.

이브자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지원 가정의 노후화된 침구를 교체해 아이들의 숙면을 돕는 청결한 수면 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한다는 목적이다. 기부 물품은 순수 식물성 면 섬유와 진드기 접근 차단 효과의 가공 처리를 적용한 침구이다. 땀과 피지 분비량이 많은 성장기 어린이와 청소년도 위생적으로 사용 가능하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또 이브자리는 2018년 행복얼라이언스와 협약 이후 '행복상자 캠페인' '행복도시락 배달' 등 복지사각지대 아동의 결식문제 해결을 위한 나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이브자리 관계자는 "낡고 오래된 침구로 방해받는 아이들의 수면권을 보호하고 건강한 성장을 책임지고자 지난해에 이어 이번 프로젝트도 함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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