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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소기업 상생 특별위원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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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2. 09. 13.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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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화 상생특위원장(앞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부터), 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이 13일 서울 여의도에 있는 중기중앙회에서 열린 '대·중소기업 상생 특별위원회 출범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중기중앙회
대·중소기업 상생 특별위원회가 출범했다.

13일 중소기업중앙회에 따르면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는 13일 서울 여의도에 있는 중소기업중앙회에서 '대·중소기업 상생 특별위원회 출범식'을 갖고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대·중소기업 상생 특별위원회는 윤석열 정부의 새로운 패러다임에 따라 시장과 기업이 체감하는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정책대안을 마련해 제안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대·중소기업 상생 특별위원회 위원은 총 10명으로 한정화 경제·계층분과 위원을 포함해 대·중소기업·소상공인 분야 전문성을 갖춘 민간 전문가들로 구성했다. 대·중소기업 상생 특별위원회는 주 1회 이상 개최하는 등 올해 연말까지 약 100일간 운영될 예정이며 △논의 과제 갈등 영향 분석 △공론화 방식 설계 공론화·홍보 △대안 마련과 협의·조정 △최종 성과물 발표 △사후 평가·점검 등 일련의 공론화 절차를 통해 사회적 공감과 이해관계자의 합의를 이끌어 낼 계획이다. 또한 실질적인 정책대안 마련과 특위와 이해당사자와의 소통·협력 등 원활한 특위 활동을 추진하기 위해 정책협의체 등도 구성·운영할 예정이다.

앞으로 대·중소기업 상생 특별위원회에서는 지속 가능한 상생협력 생태계 구축과 불합리한 제도·관행 개선 등을 큰 축으로 총 6개의 과제를 우선 논의할 계획이며, 민간 주도와 시장 중심이라는 큰 틀안에서 각 경제주체들의 자율에 기반한 선순환 상생 모델이 기업 간 거래(B2B) 등 각 거래분야에서 작동될 수 있도록 대안들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위 출범 전 특위 준비단 활동을 통해 6개 논의과제를 도출했으며 과제별 세부 내용은 우선 이날 특위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김한길 대·중소기업 상생 특별위원회위원장은 "대·중소기업 상생 특별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민간의 자율적 참여를 통한 지속 가능한 상생협력 생태계가 구축되기를 바란다"며 "중소기업 생산성 향상과 지급여력을 제고해 일자리 창출과 근로자 처우 개선, 국내 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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