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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악에 바쳐’로 7년만에 스크린 컴백…10월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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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2. 09. 14.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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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박유천/제공=블루필름웍스
박유천이 영화 '악에 바쳐'로 컴백 한다.

블루필름웍스는 14일 "박유천 주연의 '악에 바쳐'가 10월 개봉을 확정했다"라고 밝히며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 영화는 한 순간에 모든 것을 잃은 남자 태홍과 처음부터 잃을 게 없던 여자 홍단, 나락의 끝에서 서로의 삶을 마주한 두 사람의 이야기를 그린 하드보일드 멜로 드라마다.

2021년 미국 라스베가스 아시안 필름 어워즈 최우수 남자연기상을 비롯해 프랑스 BCIFF 각본상, 스웨덴 BIFF 각본상, 감독상, 작품상을 수상했다.

또한 2014년 개봉한 영화 '해무' 이후 박유천의 7년 만의 주연작이다. 이번 영화에서 박유천은 재벌 기업의 사위이자 잘나가던 의사였지만 한 순간에 모든 것을 잃은 남자 태홍으로 분하여 연기 변신에 도전한다. 메가폰은 '경계인' '장롱', 뮤지컬 영화 '투란도트 어둠의 왕국' 등을 연출한 김시우 감독이 잡았다.

박유천은 2019년 필로폰 투약 혐의로 구속기소 돼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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