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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경주시에 따르면 이번 접수는 태풍 피해로 실의에 잠긴 이재민을 돕고 어려움을 함께 나누기 위해 진행된다.
의연금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대표계좌 이체와 ARS 기부를 통해 참여하면 된다. ARS는 건당 1만원이다.
기부금 영수증은 재해구호협회(개인모금. 기업모금)로 문의하면 발급받을 수 있다.
의연품은 경주시 복지정책과에 기탁하면 된다.
접수기간은 다음달 31일까지이며, 추후 연장될 수 있다.
13일 국가재난관리시스템(NDMS) 입력기준으로 경주시 태풍 피해현황은 공공시설물 379개소다.
또 사유시설은 주택 전파 5동, 주택 반파 6동, 주택 침수 664동 등이다. 농작물 피해는 891ha, 축산분야는 가축폐사 94두(한우 14, 염소 80), 양봉피해 874군 등이며, 어선피해는 1척, 양식장 2개소로 집계됐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피해복구와 이재민들의 빠른 일상회복을 위해 의연금과 의연 품 접수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