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호 농업명장의 영광을 차지한 김병식씨는 우산식 지주시설과 유인대를 활용한 2본 주지 개심자연 형 수형을 선제적으로 도입해 복숭아 과원을 조성하했다.
또 수량과 고품질 과실 생산을 위해 생육단계별 결실관리, 이중봉 지· 반사 필름을 이용하는 등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본인만의 노하우를 각종 교육과 영천시 복숭아사랑동호회 활동을 통해 농가에 전파한 공로를 널리 인정받았다.
지난 8월 현장평가 위원 3인이 후보자의 영농현장을 확인했으며, 최종적으로 선정된 영천시 제2호 농업 명장에게는 오는 14일 개최되는 한약·과일 축제 개막식 때 인증패를 수여할 계획이다.
지난행 영천시 최초 제1호 농업 명장으로 선정된 신길호 포도명장은 송이 무게 500~700g, 당도 18도 이상의 규격화 된 포도를 생산 수출해 영천 포도의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고 있으며, 영천지역의 포도발전을 위해 각종 연구에 참여와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영천시 관계자는 "우수 농업인을 발굴하고 그들의 노하우와 기술을 농가에 보급해 선구적인 농업인을 배출 하는데 앞장 서겠다"며 "앞으로도 영천시 농업의 경쟁력 향상과 농업인들의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