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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모셔널, 美 우버에 아이오닉5 로보택시 10년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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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미 기자

승인 : 2022. 10. 07.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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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모셔널
현대자동차그룹과 미국 자율주행업체 앱티브의 합작법인 모셔널이 승차 공유 서비스기업 우버와 협력해 10년간 미국 전역에 로보택시를 대량 공급하기로 했다.

모셔널은 전기차 아이오닉5 기반 로보택시를 활용한 자율주행 서비스를 위해 우버 테크놀로지스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모셔널은 운전자 필요 없는 레벨4(고도자동화) 자율주행 서비스를 제공한다.

운전자 없는 자율주행 서비스를 공급하는 모셔널과 수 백만에 달하는 사용자를 보유한 우버는 올해 말부터 10년 동안 미국 전역에 로보택시를 대량 공급하며 규모의 경제를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우버는 모셔널 차량을 효율적으로 공급하고 배치하기 위한 전략을 수립한다.

모셔널은 자율주행차 운영 최적화를 통해 수익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칼 이아그넴마 모셔널 최고경영자(CEO)는 "이 파트너십은 로보택시 대중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모셔널은 수 백만 명의 승객 접근성을 높이고 앞으로 10년간 크게 성장할 수 있는 로드맵을 확보했다. 미국 전역 도시에서 카헤일링과 배송 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해 우버와 파트너십을 맺게 되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모셔널은 우버와 같은 주요 네트워크 내에서 카헤일링과 배송 서비스를 모두 제공하는 최초의 자율주행차 회사가 된다.
홍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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