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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 11월 9일 전 세계 최초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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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2. 10. 14.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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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팬서
'블랙 팬서'/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가 11월 9일 전 세계 최초 개봉한다.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측은 14일 개봉 소식과 함께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를 빛낼 12명의 주요 캐릭터의 모습을 공개했다.

먼저 티찰라의 죽음 이후 수많은 위협에 직면한 와칸다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슈리(레티티아 라이트), 라몬다(안젤라 바셋), 나키아(루피타 뇽오), 오코예(다나이 구리라), 음바쿠(윈스턴 듀크), 아네카(미카엘라 코엘), 아요(플로렌스 카숨바)의 비장한 모습이 시선을 압도한다.

이어 새로운 등장을 알리는 리리 윌리엄스(도미니크 손)의 모습과 2018년 '블랙 팬서'에서도 큰 활약으로 관객들에게 인상 깊은 존재감을 선보인 에버렛 로스(마틴 프리먼)의 모습도 호기심을 높인다.

끝으로 폭발적인 힘으로 와칸다 공격의 선두에 나선 네이머는 강렬한 존재감을 내뿜는다. 이와 함께 탈로칸의 전사 아투마(알렉스 리비낼리)와 나모라(마벨 카데나)의 신비로운 모습도 흥미로움을 더한다. 지금껏 공개된 적 없는 최강의 적, 과연 이들은 어떤 이유로 와칸다를 공격하는 것일지, 어떤 능력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는 2018년 개봉한 '블랙 팬서'의 두 번째 이야기로 라이언 쿠글러 감독이 연이어 연출을 맡았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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