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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투★톡톡] ‘욘더’ 한지민 “신하균과 다시 만났어요!”…성시경, 넉살 축가에 응한 사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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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2. 10. 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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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균 한지민
신하균(왼쪽)·한지민 /제공=티빙
★ 한지민 "신하균과 다시 만났어요!" = 배우 한지민이 티빙 '욘더'를 통해 신하균과 재회했는데요. 이들은 2003년 드라마 '좋은 사람'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습니다. 한지민은 최근 열린 티빙 '욘더'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20년 전에는 첫 주연을 맡아 모든 게 낯설고 버겁기만 했었다"라며 "경력이 쌓이다보니 신하균 선배가 '나와 연기하기 힘들었겠다'라는 생각이 들더라. 한참 있다가 다시 만나 다행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신하균 역시 "한지민과 같이 연기하기까지 오래 걸렸다"며 "한 작품 하면 다시 만나기가 어려운데 지금 만나려고 오랜 시간이 걸렸구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너무나 좋았다"고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권상우
권상우 /제공=웨이브
★ 권상우 "왕년엔 20~30대 여성 타깃이었는데…" = 배우 권상우가 웨이브 오리지널 '위기의 X'를 통해 4~50대 남성들의 큰 지지를 받았는데요. 권상우는 이 작품에서 희망퇴직, 주식 폭락, 집값 폭등 등 인생 최대 위기를 맞은 a저씨를 연기했습니다. 실감나는 연기 덕인지 이번 작품을 통해 '아저씨 팬'들도 많이 생겨났는데요. 권상우는 최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의 한 카페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저의 원래 타깃은 2~30대 여성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줬습니다. 이어 "저도 멋있는 역할도 많이 해봤다. 그래도 망가지는 것에 두려움은 없다. 내가 망가져야 시청자들도 더욱 공감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성시경
성시경/제공=JTBC
★성시경 "넉살이 넉살 좋게 축가를 부탁해" = 가수 성시경이 JTBC 예능프로그램 '결혼에 진심'의 MC를 맡았는데요. 최근 진행된 제작발표회에서 남녀 출연자 중 결혼에 성공한 커플에게는 축가를 불러주겠다는 공약을 내걸었습니다. 그러면서 결혼식 축가에 대한 생각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그는 "결혼식에서 보수를 받고 노래한 적이 없다"면서 "축가라는 게 가수로서 좋은 일이라 생각을 항상 해 요즘은 아는 사람 아니면 축가를 안 하는 거로 정했다"고 말했습니다. 최근에는 넉살이 결혼해서 축가를 불렀는데 "선배는 결혼도 못 하고 있는데 넉살은 넉살 좋게 저보고 축가를 불러 달라고 부탁하더라"고 너스레를 떨어 제작발표회 현장을 화기애애하게 만들었습니다.

양조위
양조위/제공=부산국제영화제
★ 양조위 "샤워하고 거울을 볼 때 드는 생각은…" = 중화권 배우 양조위가 7일 오후 부산 영화의 전당 야외무대에서 열린 '양조위의 화양연화'에 참석해 관객들과 대화를 나눴는데요. 이날 양조위는 데뷔 40년 연기 인생을 돌아보며 자신의 대표작을 이야기하는 등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특히 자신의 눈빛 연기에 대해 솔직한 생각을 밝혀 팬들을 놀라게도 했는데요. 양조위는 눈은 한 사람의 감정을 표현하는 데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몸짓이나 행동을 보면 무슨 생각을 하는지, 속일 수 있어도 눈은 속일 수가 없다고 합니다. 스스로 표현을 잘 못 하는 성격이고 언어로도 잘 표현을 못 하기에 연기를 할 때 눈을 통해 감정을 표현하려고 한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샤워하고 거울을 볼 때 드는 생각은 무엇이냐?"라는 질문에 대해 "아침에 일어나서 거울을 보면 '아 더럽다'라는 생각이 든다. 머리도 지저분하고 눈도 덜 떠지고 그런 모습이지 않을까"라고 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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