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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경주시는 강도 높은 청렴도 향상 특별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초 시는 △반부패·청렴제도 고도화 △부패취약분야 개선노력 △반부패 청렴 정책 확산 등 3대 반부패·청렴 추진전략과 6개 추진과제 등 17개 세부과제를 제시했다. 시장을 단장으로 한 클린경주추진기획단을 구성해 청렴시책 추진방향을 수립하고, 사업부서 부서장을 청렴책임관으로 임명하는 '부서장 책임제'를 시행하며 이를 실천하고 있다.
또 20·30대 젊은 공무원들의 올바른 공직관 정착을 위해 신입직원을 중심으로 한 청렴주니어보드를 구성·운영하고 있다. 이밖에도 시정의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공무원이 아닌 일반시민이 참여하는 '시민감사관제도' 또한 확대·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