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회는 영천 포도의 우수성을 참신하게 홍보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젊은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총 17명(남 4명, 여자 13명)의 본선 진출자들은 완벽한 무대를 위해 프로필 촬영과 다양한 교육을 거치는 등 최선을 다했다.
대상은 황지원씨(영천, 24세)가 받았다. 이어 최우수상은 염지유씨(영천, 25세)와 백가현(영천, 27세)가, 우수상은 유승연씨(천안, 25세)와 배수진(서울, 21세)씨가 각각 수상했다.
시민들과 관객들이 현장 투표로 선정한 특별상(샤인상)은 김인해(포항, 22세)에게, 특별상(포도제닉상)은 백가현(영천, 27세)에게 각각 돌아갔다.다.
이날 선발된 포도피플은 향후 2년간 영천시를 대표해 각종 행사 참여와 홍보대사로서 영천 과일은 물론 영천시를 널리 알리는 홍보 사절로 활동하게 된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포도가 영천을 대표하는 농산물인 만큼 포도피플 또한 농부의 땀과 마음을 담아 영천의 과일을 홍보할 수 있는 훌륭한 인재를 선발하려고 애썼다"며 "앞으로의 포도피플 활동이 기대되며, 포도피플과 함께 영천의 과일을 널리 알리도록 힘 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