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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회 경주시민 체육대회..“치유와 소통·화합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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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2. 10. 17.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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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제35회 경주시민 체육대회 오는 22일 개최
지난 2018년 개최된 경주시민체육대회에서 필드경기로 읍면동 대항 어르신 공굴리기가 진행되고 있다./제공=경주시
경북 경주시가 태풍 '힌남노' 피해 복구로 연기했던 '제35회 경주시민 체육대회'를 치유와 소통·화합의 장으로 개최한다.

17일 경주시에 따르면 체육대회는 오는 22일 '함께 뛰는 시민! 살맛나는 경주!'라는 슬로건으로 시민운동장에서 열린다. 대회는 당초 지난달 24일 개최될 예정이었다.

경주시는 경기력 위주의 종목 운영을 지양하고 시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명랑운동회 형식의 종목을 선정했다. 23개 읍면동 1만여명이 참가해 400MR 화합달리기 등 트랙경기와 단체 줄넘기 등의 필드경기, 번외경기 등 3개 부문 7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룬다.

주낙영 시장은 "태풍 피해 복구를 위해 한번 연기된 만큼 더욱 내실 있는 준비를 통해 코로나19와 태풍 피해로 지친 시민들에게 치유와 화합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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