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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찾아가는 양성평등교육’ 실시…초중고 105곳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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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2. 10. 18.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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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학생들이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데 필요한 성인지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오는 12월 22일까지 '찾아가는 양성평등교육'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대상은 시도교육청별로 절차를 거쳐 자체적으로 양성평등교육 시행이 어려운 초등학교 70곳과 중학교 25곳, 고등학교 10곳 등 모두 105개교다.

교육부는 최근 아동·청소년 대상 디지털 성범죄가 이어지고 있어 이 같은 교육을 시행한다고 설명했다.

학교당 학생 30~50명을 대상으로 약 2시간씩 교육한다. 학생들은 학교급별 맞춤형 예방 교육 자료집을 바탕으로 디지털 매체의 특성과 디지털 성폭행의 유형, 구체적인 예방 방법 등을 배운다.

장상윤 교육부 차관은 "최근 고도화·지능화되는 디지털 성폭력으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하고, 학생들이 디지털 시대에 걸맞은 성인지 역량을 키우도록 관련 교육을 계속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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