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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는 지난 19일 하대~옥천 간 도로개설공사 현장사무실에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8기 민생현장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하대~옥천 간 도로개설공사는 남산면 하대리에서 자인면 옥천리를 연결하는 4차선 도로로 총사업비 480억원이 투입되며, 2024년 8월 준공 예정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건설관계자를 격려하고,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등 안전한 건설 현장과 민선8기 첫 번째 시정목표인 살고 싶은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공사관계자는 미 협의 보상 물건에 대한 신속한 협의와 인건비 상승 등 건설자재 수급 불안정으로 공사 추진에 어려움을 호소했다. 이에 조 시장은 건설관계자의 고충 사항 해결과 예산확보에 적극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조 시장은 직접 공사 현장을 시찰한 자리에서 "근로자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안전한 공사 현장 조성을 위해 주민들과 건설관계자와의 마찰을 줄이고, 현장 민원도 공사의 일부분으로 생각하고 사업을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