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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들 카카오 먹통에 1254건 피해 발생…31일까지 피해 접수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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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2. 10. 21.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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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공연, 카카오 사고 관련 피해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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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의 메신저 애플리케이션 카카오톡을 비롯해 카카오페이, 카카오내비 등 계열사 다수 서비스가 지난 15일 오후 판교 데이터센터에서 발생한 화재의 영향으로 장애를 일으켜 많은 사용자가 불편을 겪고 있다. 사진은 카카오톡 오류 메시지./사진=연합뉴스.
최근 발생한 카카오 데이터센터 화재 관련해 21일 오후 2시 기준 소상공인들의 피해가 총 1254건인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소상공인연합회에 따르면 지난 17일 174건의 소상공인들의 피해가 접수됐다.

구체적인 피해 상황은 톡 채널 피해 45.58%, 주말 매출 감소, 고객 환불 사과, 100% 예약제 고개 이탈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이를테면 카카오티(T)에서 퀵 보내기를 선택하면 픽업 장치, 위치, 연락처 입력이 안되고 예상요금, 도착시간 확인도 되지 않았다. 또 위치, 정보 입력, 요금 조회,, 결제도 되지 않았다.

소공연은 17일 소공연 홈페이지에 카카오 피해 관련해 접수 안내와 링크를 오픈했으며 18일 667건의 피해접수와 1차 피해에 대해 유형별 정리를 시작했다.
19일 누적 피해접수 1108건 피해 유형별로 정리했으며 21일 유형별 정리자료를 완료했다.

소공연 관계자는 "피해 접수 기간을 31일까지 1주일 더 연장하기로 결정했다"며 "매일 오전 10시 소공연 홈페이지 팝업 창을 통해 당일 오전 9시까지 접수된 피해 건 수를 공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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