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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관은 이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중기부 종합 국정감사에서 이 같이 밝히며, "코로나19로 유통 형태가 바뀌어 비마트는 대형마트의 법률 저촉이 안 되나 형태는 대형마트와 비슷하다"고 언급했다.
이 장관은 이날 신용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질의한 배달의민족 비마트 추가 출점에 대해 이같이 답했다.
신 의원은 "올해 비마트는 12곳 출점했다. 편의점 등 매출이 3개월 만에 하락했다. 한국편의점주협의회도 평균 배달 주문액이 40% 감소했다. 기존 대형마트보다 훨씬 더 많은 자영업자들의 질서가 무너지고 있다"며 "배민이 유니콘기업이라 도와줬는데 혁신이라는 미명하에 기존 상권이 다 죽어나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카톡 문서를 보다보면 비마트 광고가 매일 뜬다. 비마트가 광고를 많이 하고 있다"고 질타했다.
이에 대해 김범준 우아한형제들 대표는 "우려 포인트를 인지하고 있다. 소상공인들과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답했다.
이날 참석한 한 택시기사는 카카오 사태 관련해 "징벌적 손해배상을 마련해 달라"고 토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