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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관은 이날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2 전국 여성 CEO(최고경영자) 경영연수'에서 기조강연을 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히며, "중소기업 분야는 고질적 불공정을 정상화하고 제조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중소기업의 성장동력을 저해하는 불공정 관행의 정상화, 미래형 스마트공장 확산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미래형 스마트공장 지원정책을 양적 확대에서 질적 고도화로 전환하기 위해 미래형 스마트공장의 고 수준 모델을 확산하고 로봇, AI(인공지능) 솔루션 등 공급기업의 기술력을 강화하겠다"며 "플랫폼·소상공인 간 상생 방안 마련, 글로벌 혁신특구 조성, 창업 생태계 글로벌 진출·유입 활성화 등도 주요 정책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300만 여성기업을 포함해 중소·벤처·소상공인이 당면한 위기를 타개하고 새롭게 혁신하고 성장하기 위해 새 정부 중소·벤처 정책을 도움 삼아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준비해야 한다"며 "창업벤처 분야는 벤처·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이 글로벌 디지털 경제를 선점하도록 벤처·스타트업의 글로벌 네트워킹과 해외시장 진출을 돕고 디지털·초격차 기술 스타트업에 집중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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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대기업과 남성 중심의 문화에 더해 중소·벤처기업과 여성이라는 새로운 성장엔진을 가동해야 한국경제는 글로벌 시장에서 미래가 있다"며 "그간 여성기업들은 섬세한 통찰력과 공감의 경영으로 세상을 바꿔 왔으며 다가오는 디지털 경제시대에도 대한민국이 디지털 경제 선도국가로 우뚝 서기 위한 주역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여성기업이 질적으로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해서는 여성기업 육성과 지원정책도 변화와 혁신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앞으로는 창업 공간 제공이나 의무구매와 같은 전통적인 지원방식 외에 여성기업의 체질을 전환하고 혁신할 수 있는 사업 방안 마련도 필요하다. 중기부가 여성기업 성장 방안을 마련해 뒷받침하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