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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2019년 대·중소기업 간 임금격차 해소와 동반성장을 위해 '혁신주도형 임금격차 해소 협약'을 체결했으며 올해 3년간의 협약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양극화 해소 자율협약을 다시 체결했다.
SK텔레콤은 협력 중소기업에게 지속 가능경영 지원, 공동기술개발 지원, 명절 납품대금 조기지급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지원한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SK텔레콤은 협력거래에서 대금 제대로 주기 3원칙을 준수하기 위해 노력한다. 특히 협력사 납품단가 증액 프로세스를 운영해 협력사가 납품단가 인상 요청 시 적정성 검토를 통해 계약변경에 반영한다. 또한 올해부터 3년간 총 8058억원 규모로 통신 산업의 특성에 부합하는 양극화 해소 상생협력 모델을 지원한다. 협력 중소기업은 △R&D(연구개발) 생산성 향상 등 혁신 노력 강화 △제품·서비스 품질 개선·가격 경쟁력 제고 △임직원 근로조건 개선과 신규 고용 확대를 위해 노력한다.
동반위는 SK텔레콤과 협력 중소기업의 양극화 해소와 동반성장 활동이 실천되도록 기술·구매 상담의 장을 마련하는데 적극 협력하고 우수사례 도출·홍보할 예정이다.
오영교 동반위 위원장은 "SK텔레콤은 10년 연속으로 동반성장지수 최우수 등급을 받아온 최우수 명예기업이다. 2019년에 이어 다시 한번 협약에 동참해준 것에 감사하다"며 "이번 계기로 협력 중소기업과 공동 R&D를 실시해 통신장비를 국산화하는 등 통신업 전반으로 동반성장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