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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관은 이날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열린 '2022 전국 여성 CEO 경영연수 개막식'에서 이같이 밝히며, "납품대금 연동제 법제화를 준비하고 있는데 법안이 다음달 초에 나온다. 내년부터는 원자재 가격이 상승해도 대·중소기업이 상승분 만큼 고통을 나눌 수 있을 거 같다"고 언급했다.
그는 "원자재 가격 상승 시 위·수탁기업과 함께 고통을 배분해야 하지만 공급가가 동일하다"며 "법제화 등을 해보려했는데 14년이 흘렀다. 경제계는 진일보하지 못했다. 실제 대기업들을 설득하고 겁박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긴 시간이 흘렀다. 결국 납품대금 연동제 시범사업이 시작됐다. 335개 기업이 납품대금 연동제 시범사업 접수에 참여했는데 그중 대기업이 41개"라고 설명했다.
이어 "연동제가 끝나면 불공정 거래 관련해 중기부 정책, 콘텐츠 용역 등 중소기업 제값받기 등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