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 회장은 "너무 안타깝고, (고인들이) 편안한 곳으로 가시기를 바란다"며 "부상자들이 빨리 회복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 회장은 희생자 지원 계획을 묻는 취재진에 "다른 기업들과 같이 생각을 해보고 방법을 찾아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언급했다.
장재훈 현대차 사장과 송호성 기아 사장 등 경영진도 정 회장과 함께 이날 서울광장 분향소를 방문했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이태원 참사에 대한 애도에 동참하기 위해 현대차·기아 본사와 연구소, 국내 생산 공장 등에 조기를 게양했다.
추모기간인 다음 달 5일까지 그룹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 로고도 검은색으로 변경한다.
또 다음 달 4일 그룹 차원에서 실시하기로 했던 장애·비장애 예술인 합동콘서트 '함께'의 오프닝 공연도 취소했다.
마케팅 성격의 소규모 행사도 당분간 연기한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