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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관광기념품 공모전 대상에 김다혜씨의 ‘신라토기, 경주를 비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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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2. 11. 01.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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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2022년 관광기념품 공모전 수상작 발표
경주시 관광기념품 공모전 대상 수상작인 김다혜씨의 '신라 토기, 경주를 비추다'/제공=경주시
경북 경주시가 '제25회 경주시 관광기념품 공모전' 수상작 15점을 선정했다.

경주시는 지난달 18~19일 접수된 응모작 89점에 대해 상품성·디자인·품질수준. 맛·일반인 참여 심사 등 4개 항목을 기준으로 심사 및 평가했다. 수상작 15점은 대상 1점과 금상 1점, 은상 1점, 동상 5점, 장려상 7점으로 구성됐다.

대상은 김다혜씨의 작품 '신라 토기, 경주를 비추다'가 받았다. 이 작품은 신라 토기를 모티브로 제작된 아크릴 테이블 램프다. 디자인 측면에서 뛰어나고 실용성이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았다.

뒤를 이어 △금상에 ㈜애스토글로벌의 '천년 애 무드 등' △은상에 서지연씨의 '경주의 봄, 달밤 마그네틱' △동상 5점에 '경주 천년의 향기', '경주가 좋아, 경주 키링', '신라 이야기를 담은 다관', 'DIY 회전오르골 경주', '경주여행드로잉 그림엽서'가 각각 선정됐다.

대상 500만원과 금상 300만원, 은상 200만원, 동상 각 100만원, 장려상 각 70만원 등 수상자에게는 상금과 상장이 각각 수여된다.

시 관계자는 "매년 개최되는 공모전임에도 불구하고 항상 새로운 아이템들이 선보여 새롭다" 며 "경주만의 특색 있고 색다른 관광기념품 발굴을 위해 일반인 참여 심사 도입 등 다양한 시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 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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