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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광국 전남의원 “쌀값 안정에 기여한 적극행정을 양파 등 비인기 품목으로 확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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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남 기자

승인 : 2022. 11. 02.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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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수출 긴급 지원 사업 성과 거둬...적극행정 잘한일
나광국
나광국 전남도의원
나광국 전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무안)은 '쌀 긴급 수출 지원 사업'을 모범적인 적극행정 사례라고 평가하면서 향후 수출 품목을 점진적으로 늘려줄 것을 주문했다.

1일 열린 전남도 국제협력관실 행정사무감사에서 쌀 긴급 수출 지원사업은 작년과 올해 쌀값 폭락에 따른 농가 소득감소 예방을 위해 전남산 쌀을 수출해 쌀값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으로 한국산 쌀 수요가 있는 미국, 오스트리아, 호주, 베트남 등을 중심으로 쌀 수출을 지원하고 있다.

나 의원은 "국제협력관실에서 해외 상설판매장을 활용해 전남 쌀을 해외에 수출함으로써 내수가격 안정에 이바지한 것은 도내 쌀 생산 농가를 위한 시의적절하고 의미있는 적극행정이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도내 농가소득 안정과 증대를 위해 이 사업이 단발성으로 그치지 않도록 해야하며, 쌀 이외에도 양파처럼 최근 가격 폭락을 겪었던 비인기 상품을 중심으로 긴급 수출 지원사업 품목을 확대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신현곤 국제협력관은 "평소 의원님께서 도내 쌀 생산 농가를 위해 쌀 소비 촉진 캠페인을 전개하고 쌀값 안정 대책 마련을 위해 고심하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도에서도 이러한 사업이 전국적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농식품부에 건의하고 수출 품목 또한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나광국 의원은 지난 제366회 전라남도의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으로 쌀값 안정을 위해 생산에서 소비까지 종합적인 쌀산업 육성전략의 마련과 근본적인 쌀소비 촉진을 주장하며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실천하고 있다.

이명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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