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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영천 흑보리 칩 상품화를 위한 기술 이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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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2. 11. 16.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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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내 식품기업과 기술이전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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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가 16일 ㈜어스트파머와 영천 흑보리 칩 상품화를 위한 기술 이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있다/제공=영천시
경북 영천시가 영천 흑보리 칩을 상품화한다.

영천시는 16일 지역 내 식품기업 ㈜어스트파머와 영천 흑보리 칩 상품화를 위한 기술 이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양재석 농업기술센터 소장과 어니스트파머 류현숙 대표와 양측 업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영천시는 농산물종합가공센터에서 개발한 흑보리 칩 제조 기술을 ㈜어니스트파머에 이전하고, 어니스트파머는 제품 생산과 홍보, 판매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양측은 상호 기술적, 인적 교류를 활성화해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상품개발에도 나설 계획이다.

양재석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어니스트파머의 흑보리 칩 생산과 판매를 통해 지역농산물의 소비 촉진은 물론 농가 소득향상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한다"고 밝혔다.

㈜어니스트파머 류현숙 대표도 "이번 협약으로 흑보리 칩을 대량 생산해 홈쇼핑을 비롯한 판로 확대와 홍보 강화에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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