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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노동동 천년빌딩에 자리 잡은 지원센터는 총 480여 평 공간에 △3층은 라운지(방문자센터) △4층은 사무 공간, 회의실 △5~6층은 20개 기업 입주 공간 △7층은 대회의실, 중회의실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공유오피스, 비즈니스센터, 미디어 랩 등의 시설을 오픈 오피스로 구축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지난 4월 경주시와 경북도가 함께 응시한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의 '2022년 지역관광기업 지원센터 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조성됐으며 향후 5년간 10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시는 지난 9월 경북 관광 스타트 업 공모전을 통해 총 10개 입주기업을 모집하고 사업화 자금 지원 6개사를 선정했다.
지원센터 운영은 관광산업 전문성 확보와 사업효과 제고를 위해 경북문화 관광공사가 전담하게 된다.
지원센터는 △지역 관광벤처기업에 입주 공간 제공 △특화 관광 스타트 업 발굴·육성 △지역관광 전문인력 양성 △관광기업 개선·활성화 지원 △관광일자리 허브 구축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낙영 시장은 "창업과 성장, 관광이 공존하는 경북관광산업의 기지로서 내실 있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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