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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경주시에 따르면 K-외로움대책사업은 외로움으로 심리적인 어려움을 경험하는 시민들에게 사회적 관계형성과 다양한 소통회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사회 내 심리적 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외로움대책사업의 일환인 대화기부운동은 작은 대화를 통해서 대화 요청 자는 본인의 얘기를 전달하며 대화 기부자의 관심과 조언으로 위안을 받으며 치유로 이어지도록 하는 경북도가 추진하는 프로그램이다..
시는 이번 챌린지를 시작으로 시민들이 일상의 소소한 대화로 따뜻한 마음을 나누며 대화기부 문화 확산을 통해 심리적 어려움을 경험하는 사람들에게 사회적 관계 형성과 다양한 소통회복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주 시장의 챌린지 영상물은 경북도 대화기부 홈페이지에 업로드 될 예정이다.
대화기부운동에 대해 보다 궁금한 사항은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주 시장은 "1인 가구 증가, 경제 불황,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심리적으로 고립된 계층이 증가하고 있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로 대화기부운동 챌린지를 통해 행복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많은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