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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경북도와 정부 국정과제이자 현 정부의 지역공약 사업인 SMR 국가산단(사업비 3046억, 150만㎡)을 동경주 지역 유치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북도와 함께 2006년부터 '동해안 에너지 클러스터' 조성사업을 시작해 원자력 인력양성, 원전 기자재 지원 등 원자력 육성 기반을 구축해 오고 있다. 앞으로 원자력의 연구.실증.인력양성.산업육성.안전관리.문화공간.공공기관 5개 분야 19개 세부과제에 2조 4578억원을 투입해 국가 차원의 원전 수출 전초기지를 구축하는 등 동해안을 원자력 산업 중심도시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또, 723억원을 들여 2026년까지 중수로 원전해체기술원을 설립해 중수로 해체기술 실증과 고도화, 해체사업 지원.육성 기반을 구축한다.
주낙영 시장은 "경주는 원전의 설계부터 해체까지 전주기 사이클이 존재하는 도시로, SMR 국가산단 유치를 위해 혁신 원자력 연구단지 착공, 중수로 해체연구원 건립 등 국책과제 확정, 혁신 원자력 R&D발전 관계기관 협약, SMR국가산단 유치 협력과 지역 상생발전 협약, 경주.포항.울산 간 SMR 산업육성 초광력 협력기반 구축 등 경주 SMR 국가산단에 225개 우량기업 입주의향 등 경주가 SMR 국가산단의 최적지임을 다시한 번 강조하며, 한국의 미래 원전 먹거리 사업 경주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SMR은 발전용량이 300MW급 이하 소형 원전으로 대형원전 보다 안전성, 경제성이 뛰어나 원전 선진국들이 기술선점을 위해 개발 경쟁에 나서고 있는 차세대 에너지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