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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는 지난 23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굿디자인 어워드 시상식에서 김백수 쌍용차 디자인기획팀장이 회사를 대표해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쌍용차 관계자는 "토레스는 기존 SUV들과 차별화된 회사 고유의 헤리티지를 담아 강인하고 모던한 정통 SUV 스타일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레트로 감성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또 쌍용차의 새로운 디자인 철학인 '파워드 바이 터프니스(Powered by Toughness)'를 바탕으로 디자인한 첫 작품으로 강인하면서 자유로운 삶과 도전적 모험을 즐길 수 있도록 고안됐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굿디자인 어워드 심사위원은 이 자리에서 "쌍용자동차의 '토레스'는 시대에 구애 받지 않는 정통 SUV의 특징을 살리면서도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및 트렌드를 고려해 디자인된 외관과 심플한 인터페이스가 돋보였다"고 평가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디자인진흥원은 산업디자인진흥법에 따라 상품의 외관, 기능, 재료,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국가 디자인 경쟁력을 높이고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우수디자인 상품을 선정해 정부 인증 심볼인 'GD' 마크를 부여하고 있다. 굿디자인 어워드는 올해로 38번째 맞았다.
이강 쌍용차 디자인센터 상무는 "2015년 티볼리 굿디자인 마크 획득, 2017년 G4 렉스턴 국무총리상을 수상한데 이어 또다시 토레스가 권위 있는 국무총리상을 수상하게 돼 영광이다"며 "쌍용자동차만의 차별화된 디자인과 독창적인 정통 SUV 본질의 디자인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의 감성을 충족시킬 수 있는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