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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고기능금속기술센터’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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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2. 11. 28.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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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가 28일 포항블루밸리국가산업단지 내 부지에서 '철강산
포항시가 28일 포항블루밸리국가산업단지 내 부지에서 '철강산업 재도약 기술개발 사업'의 핵심 시설인 '고기능금속기술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제공=포항시
경북 포항시가 철강 분야 글로벌 경쟁력을 극대화할 '고기능금속기술센터' 준공으로 차세대 전략산업육성의 핵심 거점도약에 나선다.

포항시는 28일 포항블루밸리국가산업단지 내 부지에서 '철강산업 재도약 기술개발 사업'의 핵심 시설인 '고기능금속기술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 행사에는 안승도 포항시 남구청장, 장상길 경북도 과학산업국장, 백인규 포항시의회 의장, 박용선 경북도의회 부의장, 전익현 포항철강산업단지 관리공단 이사장, 이용동 포항상공회의소 부회장, 조명종 포스코 기술연구원 상무, 김영덕 포항산업과학연구원 소장, 허대영 한국철강협회 상무, 김영주 한국금속재료연구조합 상무, 이점식 포항테크노파크 원장 등을 비롯한 철강사와 R&D기관 대표, 철강 소재 주요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 센터는 총사업비 91억 원으로 포항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 내 부지 면적 1만1814㎡, 건축연면적 2384㎡ 규모로 지난달 준공됐다. 철강 혁신 기술개발과 실증 장비 지원, 사업화 지원, 산업공유자산의 체계적 운용 등 '철강산업 재도약 기술개발사업'의 핵심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

센터 내 실험동에는 사업비 115억 원을 투입해 철강업계에서 수요가 높은 일렉트로 슬래그 재용해 정련로, 초고압 수분사 분말 제조장치 등 8종의 시험평가 장비를 오는 2025년까지 도입할 예정이다.

안승도 남구청장은 "최근 지역 철강 경기의 침체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고기능금속기술센터 준공으로 철강산업의 획기적인 성과를 도출해 철강사에 새로운 활력을 제공하고 지역경제를 되살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철강산업 고도화로 미래 경쟁력을 확보해 포항이 철강산업 재도약의 거점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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