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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티 일렉트릭, 브레이크 이상…무더기 자발적 리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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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2. 12. 15.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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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폭스바겐그룹코리아, 테슬라코리아, 현대자동차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총 68개 차종 5만452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한다고 15일 밝혔다.

아우디A6 45 TFSI 프리미엄 등 61개 차종 2만3141대(판매이전 포함)는 후방카메라 소프트웨어 오류로 후진 시 후방카메라 영상이 제대로 표시되지 않는 안전기준 부적합 사항이 확인됐다. 국토부는 우선 수입사의 자발적 리콜 후 시정률 등을 감안해 과징금을 부과할 계획이다.

아우디 Q5 45 TFSI qu. 프리미엄 등 4개 차종 1018대(판매이전 포함)는 커넥팅 로드의 가공 불량에 따른 금속 이물질 발생으로 커넥팅 로드 베어링이 손상되고 이로 인해 엔진이 파손될 가능성이 드러났다.

아우디 A6 45 TFSI 프리미엄 등 61개 차종은 오는 19일부터, Q5 45 TFSI qu. 프리미엄 등 4개 차종은 16일부터 폭스바겐그룹코리아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를 받을 수 있다.

테슬라 모델Y 1만3210대는 후미등 소프트웨어 오류로 후미등이 간헐적으로 점등되지 않아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테슬라 모델3 1만2891대는 후방카메라 케이블의 경로 설계 오류로 트렁크를 반복적으로 열고 닫을 시 케이블이 마모돼 이로 인해 후방카메라 영상이 화면에 나오지 않아 사고가 발생할 수 있어 이번 리콜 대상이 됐다.

모델Y는 16일부터 개선된 소프트웨어로 원격 자동 업데이트를 실시한다. 모델3는 지난 13일부터 테슬라코리아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를 진행 중이다.

이와 함께 현대 카운티 일렉트릭 192대는 주차 브레이크 케이블의 내구성 부족에 의한 마모로 주차 시 주차 브레이크가 정상적으로 작동되지 않아 차량이 밀려 안전에 지장을 초래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차량은 19일부터 현대자동차 하이테크센터·블루핸즈에서 무상으로 수리를 받을 수 있다.

이번 결함시정과 관련해 해당 업체에서는 차량 소유주에게 우편이나 휴대전화 문자로 시정방법 등을 알리게 되며 결함시정 전 결함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 해당 업체에 수리비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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