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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세이버는 '심장을 구한 사람'이란 뜻으로 심정지로 위급한 환자를 심폐소생술로 살린 구급대원이나 일반인에게 주는 상이다. 경북소방본부는 지난 2018년부터 5명 이상 생명을 구한 하트세이버를 하트세이버 왕으로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이 소방교는 지난 2017년 11월에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된 후 지금까지 총 5명의 귀중한 생명을 살렸다. 그는 "구급대원의 존재 이유 중 하나는 중증응급환자를 살리는 것"이라며 "맡은 업무에 게으름을 피우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재 소방서장은"이 세상에 가장 귀하고 소중한 것은 사람의 생명"이라며 "한 사람을 살렸다는 것은 그의 가족과 직장을 살린 것과 같다"고 강조했다. 이어 "심정지 환자는 1분 1초가 중요하기 때문에 심 정지 환자를 목격했을 경우에는 지체 없이 119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