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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경주시에 따르면 최근 기후변화와 지역 여건을 감안해 환경부가 새롭게 시도하는 사업으로 홍수 안전과 하천 환경 개선은 물론 적정 수준의 친수공간까지 조성한다는 게 사업의 주요 골자다.
지역맞춤형 통합하천사업은 국가 물 관리 일원화로 치수, 이수, 수질 및 환경, 생태 등의 분야를 통합하는 사업으로 선정된 지자체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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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경주시 미래사업추진 단은 형산강에 활력·생태·상생·동행 4개 테마로 총 사업비 4942억 원, 세부사업 24건(경주 15건, 3367억원)을 추진하는 사업계획서를 지난 8월 환경부에 제출했다.
신(新) 형산강 프로젝트는 활력, 상생, 생태, 동행 4개 테마로 구성되며 활력의 강은 형산강 재정비를 통한 문화경제 활력중심지 조성하는 형산강 하도정비, 서천 생태 보, 신라정원, 형산 워터프론트, 리버스포츠존, 골든워터 폴, 형산강 레일라운지 사업이며, 생태의 강은 형산강 복원을 통한 친환경 생태정원을 조성하는 형산강 용황뜰, 푸른 물 생태공원 사업이다.
또 상생의 강은 형산강으로 연결된 경주와 포항의 협력과 통합하는 에코헤리티지파크, 오금플라워가든, 조류생태탐방로, 상생둘레길, 상생로드, 형제다리 사업이다.
동행의 강은 형산강과 기업대학이 함께 만드는 미래인 형산강 하도정비, 청심가든, 오천제 미세먼지차단 숲, 뱃머리 생태숲길, 포항.포스코 동행인도교, 형산강 체육공원, 형산강 장미원, 연일 제 산책로, 해송 어선선박장 사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