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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환경공단, 산업부 산하 준정부기관 첫 노동이사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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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2. 12. 28.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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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국원자력환경공단 본사 전경 (1)
한국원자력환경공단 본사 전경/제공=원자력환경공단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초대 노동이사에 기금관리센터 이승재 차장을 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 부 산하 준 정부기관 중 노동이사를 선임한 것은 공단이 처음이다.

노동이사 제는 노동자가 이사회에 참석해 주요 안건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고 의사 결정 과정에 참여하는 제도다.

공단은 지난 5월부터 노동이사 제 도입을 위한 노사협의와 이사회 의결을 거쳐 내부 규정을 제·개정하고 세부 운영방안을 마련했다.

이승재 노동이사는 지난 26일 열린 제152차 이사회에 참석해 공단 임원으로 첫 공식 업무를 수행했다.

차성수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은 "노동이사의 현장·실무 경험을 살려 노사가 상생·협력하는 공단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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