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작년 12월 건설사 체감경기지수 54.3…14년만에 최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102010001066

글자크기

닫기

이철현 기자

승인 : 2023. 01. 02. 16:1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더샵 부평 중산층 임대주택
아파트 건설현장. /제공=인천도시공사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지난해 12월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CBSI)가 54.3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CBSI는 지난해 11월까지 4개월 연속 하락한 뒤 지난달 전월 대비 1.8포인트 상승하며 5개월 만에 반등했다.

하지만 12월 기준으로 보면 글로벌 금융위기가 발생한 2008년 12월(37.3) 이후 14년 만에 최저 기록을 보이는 등 건설사들의 체감경기는 여전히 좋지 않다.

CBSI가 기준선인 100 아래면 현재의 건설경기 상황을 비관적으로 보는 기업이 낙관적으로 보는 기업보다 많은 것을 의미한다.

기업 규모별로 보면 대형기업이 전월 대비 4.5포인트 떨어진 45.5를 기록했다.

이에 비해 중견기업은 전월 대비 3.8포인트 오른 52.5, 중소기업은 7.1포인트 오른 66.7 수치를 보였다.

올해 1월 전망 지수는 56.0으로 여전히 지수 50대에 머물며 부진이 이어질 것으로 예측됐다.

이철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