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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계묘년 새해를 맞아 경주상공회의소가 마련한 이번 행사에 경주시립합창단의 식전공연과 경주향가시낭송예술원 류소희 원장의 시낭송을 시작으로 이상걸 경주상공회의소 회장, 주낙영 경주시장, 이동협 경주시의회 부의장, 황명석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의 신년인사와 대구지방 국세청장의 2023년 국세행정 소개, 전대욱 한국수력원자력(주) 기획본부장의 2023년 기업정책 설명 과 함께 덕담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새해 소원성취 여망을 담은 희망 떡을 자르며 서로 신년 덕담을 나누고 희망찬 새 출발은 다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상걸 경주상의 회장은 "올해도 대내외적으로 경제전망이 밝지만은 않지만, 기업인들이 경제활동을 잘 하실 수 있도록 경주상의가 그 역할을 다하기 위해 지자체와이 긴밀한 협력을 통해 기업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뒷받침 할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낙영 시장은 "지난해 경주시가 54건의 기관표창을 받는 등 기업과 시민들의 행복을 위해 열심히 달려왔고, 각종 공모에 참여해 64개 사업이 선정돼 5035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며 "올해도 선정된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면서 시민들의 삶이 더욱 풍요로운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