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코오롱 리조트 앤 호텔, 호텔별 시그니처향 담은 드레스퍼퓸 출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110010005105

글자크기

닫기

장경국 기자

승인 : 2023. 01. 10. 16:1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코오롱 리조트 앤 호텔, 호텔별 시그니처 향 담은 드레스퍼퓸 3
코오롱 리조트 앤 호텔, 호텔별 시그니처 향 담은 드레스퍼퓸 3종'코오롱호텔스 메모리 프레그란스' /제공=코오롱호텔
코오롱 리조트 앤 호텔이 각 호텔 고유의 이미지를 향으로 표현한 '코오롱호텔스 메모리 프레그란스(Kolonhotels Memory Fragrances)' 3종을 선보였다.

10일 코오롱 리조트 앤 호텔은 예술과 향기를 융합한 제품을 만들어 청년 예술가를 지원하는 '컨베이지'와 협업해 경주 코오롱호텔, 부산 코오롱 씨클라우드호텔, 서울 호텔 포코 성수의 시그니처 향을 개발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호텔별 향은 고객들이 각 공간의 콘셉트와 아이덴티티를 곳곳에서 느끼며 여행의 추억과 경험을 오래 간직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각 호텔 로비에 자동분사 기계가 설치돼 입장과 동시에 시설별 고유의 향을 맡으며 호캉스를 시작할 수 있다.

경주 코오롱호텔의 '루나 가든(Luna Garden)'은 호텔 부대시설 '루나가든' 산책 시 느낄 수 있는 밤이슬을 머금은 풀을 연상시키는 그린 향을 기본으로 조향됐다. 그린 향과 함께 자몽, 오렌지, 프리지아, 자스민, 머스크 등이 함께 어우러져 발향 초반에는 상큼한 시트러스향을 느낄 수 있으며 시간이 지날수록 은은한 파우더 향으로 마무리된다.

코오롱 씨클라우드호텔은 해운대 바다의 시원함을 나타내고자 바다의 꽃인 산호를 의미하는 '코랄리온(Korallion)'을 출시했다. 베르가못, 얼그레이 등의 향을 활용해 탁 트인 바다의 청량함을 표현함은 물론 시더우드, 앰버 등의 우디향으로 포근함과 안락함까지 선사한다.

호텔 포코 성수의 경우 복잡한 도심 속 아지트 이미지를 표방하는 '아지트(Agit)'를 개발했다. '서울의 이스트 런던' '서울의 브루클린'으로 꼽히는 성수동의 독특하면서도 세련된 모습을 표현하기 위해 만다린, 블루베리, 블랙커런트 등 달콤한 과일 향과 화이트 머스크, 마린, 솔트 등의 이색적인 향을 첨가했다.

호텔별 시그니처향의 드레스퍼퓸 세트도 출시했다. 30ml 용량의 용기에 담겨 간편하게 휴대하며 집, 사무실 등 일상 곳곳에서 활용할 수 있다.

코오롱 리조트 앤 호텔 관계자는 "각 호텔을 찾는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하고자 시그니처 향을 개발했다"며 "이와 함께 집 꾸미기 등 개인 공간을 취향대로 꾸미고자 하는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고객들이 호텔 고유의 향을 자신만의 공간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관련 상품을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