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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크 떠난 윤여정, 美 에이전시 CAA와 계약…브래드 피트와 한솥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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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3. 01. 10.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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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정
윤여정/제공=애플TV+
후크엔터테인먼트(이하 후크)를 떠난 배우 윤여정이 미국 배우 에이전시 CAA(Creative Artists Agency)와 계약을 맺었다.

9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데드라인은 윤여정이 최근 CAA와 계약을 맺었다고 보도했다. CAA에는 국내 배우 이정재, 강동원, 정호연 등이 최근 계약을 맺고 미국에서 활동 중이다. 브래드 피트와 라이언 고슬링, 톰 행크스 등도 함께 일하고 있다.

윤여정은 최근 2017년부터 함께 해왔던 소속사 후크와 결별했다. 미국 에이전시와 계약을 맺은 윤여정은 향후 미국에서 활동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애플TV+ '파친코' 시즌2의 제작이 확정 돼 윤여정은 이달에 시작되는 촬영 일정에 맞춰 출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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