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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중쇼기업 경영안정 위해 2662억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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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3. 01. 19.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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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금 1662억원과 상생협력기금 1000억원
주낙영 경주시장 외동 소재 현대트랜시스 투자유치 기업체를 방
주낙영 경주시장 외동 소재 현대트랜시스 투자유치 기업체를 방문해 주력제품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제공=경주시
경북 경주시가 지역 중소기업 지원에 운전자금과 상생협력기금으로 모두 2662억원을 지원한다.

19일 경주시에 따르면 우선 경기침체와 고물가·고금리·고환율 3고 등으로 힘들어 하는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안정과 자립기반을 위해 중소기업운전자금을 1662억원 확대·지원 한다.

지원대상은 지역에 본사(주사무소) 또는 사업장을 둔 제조·건설·무역·운수업 등 11개 업종이다. 융자추천 한도액은 대출은행 14개사를 통한 연간매출액에 따라 차등 지원되며 일반 업체는 3억원, 우대업체는 5억원, 여성과 장애인기업은 한시적으로 7억원까지 지원한다.

주낙영 경주시장 지역 자동차 부품사인 대성전장을 방문해 근로
주낙영 경주시장 지역 자동차 부품사인 대성전장을 방문해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있다./제공=경주시
지역 에너지대표기업인 한수원과 중소기업 지원 상생협력기금 1000억원을 7월 경 지원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사업비 1억원으로 우수 중소기업 발굴·육성하는 '경주시 골든 기업 선정과 육성사업'과 기업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1인 1협의회 전담제, 사업비 5억원으로 근로자 거주환경개선과 기업의 인력수급 해결을 위해 기업 당 30만원의 중소기업 임차비를 지원한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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