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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저소득층 겨울 난방비 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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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근 기자

승인 : 2023. 01. 24.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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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의 전기와 도시가스 등 사용을 돕는 '에너지바우처' 신청접수기한 2개월 연장
노인·장애인 등에 1인 가구 12만4100원, 2인 가구 16만7400원, 3인 이상 가구 22만2700원 지원
전주시 청사
전주시 청사
전북 전주시가 저소득 취약계층이 난방비 걱정 없는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에너지바우처 신청기한을 연장한다.

전주시는 저소득층이 전기와 도시가스, 지역난방, 연탄, 등유, LPG 등의 에너지원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2년 에너지바우처 신청?접수기한'을 2개월 연장해 오는 2월 28일까지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서 접수한다고 2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생계·의료급여 수급자이면서 본인 또는 세대원 중 △만 65세 이상 노인 △만 6세 미만 영유아 △장애인 △임산부 △중증질환자 ·희귀질환자·중증난치질환자 △한부모 가족 △소년소녀가정(가정위탁아동)이 있는 가구이다.

지원 금액은 △1인 가구 12만4100원 △2인 가구 16만7400원 △3인 이상 가구 22만2700원으로 차등 지원된다.

에너지바우처는 오는 4월 말까지 국민행복카드 또는 요금 차감 중 하나를 선택해 지원받을 수 있다.

기존 에너지바우처 대상자 중 변동사항이 없는 가구는 별도의 신청 없이 올해에도 지원받을 수 있다. 단, 가구원 수와 주소 등 변동사항이 있다면 반드시 다시 신청해야 한다.

한편 에너지바우처 사업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전주시청 건축과 또는 한국에너지공단 에너지바우처 콜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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