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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는 류희림 경주엑스포 대공원 대표를 비롯해 임직원들과 임정택 경주시 교통시설팀장, 김성호 경주경찰서 교통관리계 교통시설 담당. 고영달 보덕 동장 등이 참석했다.
서문 입구 신호등 설치는 98년 개장 이후 25년만으로, 경주엑스포 대공원 관람객의 민원과 안전상의 문제점으로 지적돼 온 오랜 숙원 사업이다.
경주엑스포 대공원을 방문하는 차량이 서문을 비롯해 메인 주차장인 서편 주차장 이용시 사고의 위험이 높았다.
천군사거리에서 불국사 방향 보불로로 이어지는 삼거리까지 1.5KM 구간의 공원 앞 도로(경감로)는 그동안 6차선 대로에 신호등이 1곳 밖에 없어, 운전자들이 과속을 일삼아 항상 사고의 위험에 노출돼 있었다.
류희림 경주엑스포대공원 대표는 "신호등은 엑스포 뿐만 아니라 보덕동 행정복지센터와 도로 이용객 모두에게 안전한 교통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