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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성대훈 서장은 지난 27일 충혼탑 참배로 포항해양경찰서장으로서의 첫 시작에 앞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들의 넋을 기리고 국민을 위한 해양경찰이 되기 위한 새로운 각오를 다짐했다.
이어 취임식은 코로나19로 인해 경찰서 청사 2층 대회의실에서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성대훈 서장은 취임사를 통해 "국민의 안전을 지키고 국가의 권익을 보호하겠다는 목표를 갖고 포항해양경찰서라는 배의 선장으로서 위기가 닥칠 때 제일 먼저 앞장서 위기를 이겨내고 국민의 안전과 해양주권수호를 위해 끊임없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성대훈 서장은 1998년 해양경찰 러시아어 특채로 선발돼 해양경찰청 대변인, 보령 해양경찰서장, 해양경찰청 정보과장을 역임했다.
한편, 이날 이임식을 가진 김형민 전 포항해양경찰서장은 해양경찰청 종합상황실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