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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훈련은 매년 증가하는 지자체 민원실의 폭언?폭행사건으로부터 민원 공무원의 안전과 신속한 대응으로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진행됐다.
시는 2022년부터 시청과 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도 반기별로 1회 모의훈련을 실시해 민원인의 폭언?폭행으로 피해 발생 시 비상벨 운영, 피해 공무원과 민원인 대피, 영천경찰서 112상황실 출동, 가해 민원인 제압 등 가상 시나리오에 의해 실제와 같은 상황 연출로 비상시 현장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있다.
영천시는 19개소(종합민원과, 세정과, 지적정보과, 16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상벨을 설치해 위급 발생 시 비상벨을 누르면 영천경찰서와 핫라인으로 연계되어 바로 출동해 민원 공무원의 안전사각지대 해소에 나서고 있다.
또 민원 공무원 보호 조례 제정과 휴대용 보호 장비 보급을 추진하는 등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조분태 종합민원과장과 박태영 영천경찰서 112종합상황팀장은 "영천경찰서와 합동으로 정기적인 비상벨 점검과 모의훈련으로 비상 대응 역량을 강화해 앞으로도 안심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조성해 시민이 만족하는 행정서비스 제공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사진] 영천시 안전한 민원실 조성을 위한 영천시 영천경찰서](https://img.asiatoday.co.kr/file/2023y/02m/07d/20230207010003890_1675757244_1.jpg?16757572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