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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 전 공직자 역점 사업에 적극적인 마인드로 임해 달라“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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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3. 02. 20.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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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주낙영 경주시장, 주요사업 점검_01
주낙영 경주시장이 20일 시청 내 알천 홀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올해 추진할 중점사업을 점검하고 있다./제공=경주시
주낙영 경북 경주시장이 "시가 추진하는 중접 사업에 공직자 모두 적극적인 마음으로 임해달라"고 주문했다.

주 시장은 20일 확대 간부회의에서 '도심 역사문화유산 복원정비 종합계획'과 관련해 도심 속 산재한 고려·조선시대 유산을 재조명하기 위한 종합복원정비계획 수립이 목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사업 대상은 동경 관(객사), KT&G부지(동헌 터), 경주문화원(경주 부 관아), 집경전지(태조 어진 봉안), 화랑수련관(옛 야마구치병원), 경주경찰서 관사 등이며 사업 기간은 12월까지다.

도심 역사문화유산 종합정비계획 용역을 실시할 예정이며, 종합정비계획이 수립된 이후에는 동경 관, 경주 부 관아 건물터, 집경전지(문화재 과), KT&G 건물, 경주경찰서 관사 매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토지 소유자 등과 사전협의가 진행 중이다.

주 시장은 "경주시가 지난 몇 년간 진행해 온 도시문화재 복원사업의 일환으로 도심 역사문화유산 복원정비 종합계획 수립을 통해 경주시의 역사와 문화유산이 더욱 발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혁신원자력연구단지 진입도로 개설사업과 관련해서도 언급했다.

이번 사업은 연구단지와 동경주IC 연계도로망의 병목구간을 해소해 물동량의 원활한 처리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가 목적이다.

사업 대상지는 감포읍 대본, 나정리(나정삼거리~원자력연구단지)로 사업 기간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간이다. 도로개설 길이는 1.93㎞로 기존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될 예정이다.

사업비는 375억 원이 투입될 예정으로 올해 사업비로 설계 비 12억 원이 우선 배정됐다.

앞서 2021년 6월 혁신원자력연구단지 승인이 고시됐고, 2022년 1월에는 산업단지 진입로 개설 건의가 국토교통부에 제출되면서 지난해 8월 산단 진입도로 사업지구로 확정된 바 있다.

시는 부산지방 국토관리청과 협의(국도31호선)를 마치는 데로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주 시장은 "올해는 민선 8기 정책들이 자리를 잡고 제 역할을 해나가야 할 때"라며 "시민 중심의 소통행정을 통해 공직자 모두가 적극적인 마인드로 역점 사업을 추진해 달라"고 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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