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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생도 444명(여생도 52명 포함)은 지난 1월 12일 가입교한 이후 5주간의 충성기초훈련을 통해 가치관 정립, 인성함양, 기초전투기술 함양 등 사관생도로 거듭나기 위한 필수과정을 마쳤다.
60기생도 중에는 화제의 인물도 많다. 형제인 장혁(24)·장원(21) 사관생도는 동기가 돼 동반 입교하고, 이경민 생도(21)는 자신의 누나이자 이달 말 같은 장소에서 소위로 임관하는 이유현 생도(58기)의 뒤를 이어 정예장교로 가는 길을 함께 걷게 됐다.
이외에도 가족 중에 현역·예비역 장교가 있는 군인가족 생도가 42명, 현역 복무 중에 입교하거나 복무를 마친 생도가 69명에 달했다.
미국 미네소타 주립대학교를 수료 후 귀국해 입교한 한승연 생도(남, 25세)를 비롯해 해외 유학 중 장교의 길을 걷고자 입교한 3명의 생도도 눈길을 끌었다.
방성대 학교장(소장)은 "각자의 다양한 재능과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길 바라며 국가에 충성을, 국민에 헌신을, 가슴에 큰 꿈을 품는 정예장교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생도들은 2년 동안 전공과목과 군사학을 이수하고 졸업할 때일 반 학과 군사학위를 동시에 취득하게 되며, 엄격한 자기관리를 통해 올바른 인성과 가치관을 확립한 정예 장교로 성장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