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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치매센터에 따르면 경산시 65세 이상 노인 인구 4만 5775명 중 치매 환자는 4680명으로 치매 유병률은 10.22%이다. 이는 전국 10.33%, 경북 11.27%에 비하면 낮은 수치이나 매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그동안 코로나19 감염확산의 장기화에 따라 비대면 홈 스쿨링 프로그램, 예약제 인지선별검사 등 소규모로 축소 운영되던 치매 예방․관리사업이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 전면 해제 권고에 따라 본격적으로 정상 운영 추진 중이다.
경산시치매안심센터는 예약 없는 치매 조기검진,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 치매 치료비와 검사비 지원, 조호 물품 제공, 실종 노인 발생예방 사업, 치매 환자 맞춤형 사례관리, 치매 환자와 가족지원프로그램 운영, 치매 파트너 양성, 치매 보듬마을 운영, 치매 공공후견 사업, 분소 운영 등 다각 도로 특화된 사업 추진으로 지역민의 치매 유병률 감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남국희 건강증진과장은 "어르신과 그 가족들이 치매로부터 자유로운 경산시에서 나아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사업을 적극 운영해 가겠다"며 관심을 부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