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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코리아 미래재단, 겨울 희망나눔학교로 돌봄공백 아동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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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미 기자

승인 : 2023. 02. 27.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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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BMW 코리아 미래재단
BMW 코리아 미래재단의 2023년 겨울 희망나눔학교./제공=BMW 코리아
BMW 코리아 미래재단은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와 진행한 '2023년 겨울 희망나눔학교'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희망나눔학교는 방학기간 중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아동들에게 다양한 교육와 놀이 프로그램과 양질의 중식 등을 제공해 아동의 균형적 발달을 돕는 굿네이버스의 국내 아동 지원 사업으로, BMW 코리아 미래재단이 후원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다.

이번 겨울 희망나눔학교는 전국 13개 학교 및 기관 315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지난 1월 30일부터 2월 24일까지 진행됐다.

아동들을 위한 중식 지원과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지역 내 전문 직업인을 초청해 진행하는 '미래 드림'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이 다양한 직업을 경험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BMW 코리아 미래재단은 2012년 겨울 희망나눔학교 후원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3089개 학교 및 기관의 5만9915명에 이르는 아동에게 즐거운 방학과 균등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해왔다.

굿네이버스를 통한 누적 후원 기금은 희망나눔학교 지원 및 교복장학금을 포함해 총 30억원에 달한다. 이 같은 지속적 후원을 통해 국내 위기가정 아동 지원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8월 굿네이버스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한 바 있다.

BMW 코리아 미래재단은 이 밖에도 지방 분교나 산간벽지 등 상대적으로 교육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을 방문해 과학 창의교육을 제공하는 '모바일 주니어 캠퍼스' 및 비대면 수업을 제공하는 '온라인 주니어 캠퍼스', 고등학생 및 대학생 대상 자동차 산업 특화 직무 강연 '영 탤런트 드림 프로젝트' 등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홍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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