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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원자력 본부, 동경주 지역주민 건강검진사업 협약식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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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3. 02. 27.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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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 네 번째 김한성 월성본부장과 우측 세 번째 한국원자력 환경공단 최기용 중 저준위 운영본부장, 좌측 첫 번째 경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동엽 위원장, 좌측 세 번째 고하근 동경주 이장협의회장, 좌측 네 번째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전우헌 회장/제공=월성원자력본부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는 지난 24일 홍보관에서 관련 기관 단체장과 지역 이장단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2023년도 동경주 지역주민 건강검진 사업 협약식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동경주 지역주민 건강검진사업은 월성 원자력본부와 한국 원자력환경공단이 공동으로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경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위임해 진행하며,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지역주민 약 1만5630명이 혜택을 받았다. 검진을 통해 암 등 중대 질환과 유소견자가 다수 발견됐고, 저소득층에게는 의료비 일부가 지원된다.

올해 건강검진사업은 울산권(울산대병원, 울산시티병원), 경주권(동국대 병원, 경주큰마디 큰 병원) 4개 병원에서 시행되며, 각 62개 마을별 이장에게 본인이 희망하는 병원과 항목을 선택해 신청 후 위임 기관의 확인을 거쳐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김한성 본부장은 "건강검진 사업은 지역주민분들의 관심과 만족도가 매우 높다."며 "월성 본부는 앞으로도 주민분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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