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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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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3. 02. 27.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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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청 전경
영천시청사전경/제공=영천시
경북 영천시가 2023년 상반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영천시는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탄소 중립 운동의 일환 으로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지구온난화 예방에 적극 기여 하기 위해 2023년 친환경 자동차인 전기자동차에 대한 구매 보조금 지원을 확대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예산은 59억 2000만 원으로 총 367대의 승용과 화물 전기자동차에 대해 구매 보조금을 지원한다.

상반기 차량별 지원 대수는 총 240대로 승용 90대, 화물 150대이다. 보조 대상 차종은 환경부 전기자동차 통합포털과 영천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란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대상은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신청서 접수일 2개월 이전에 영천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만 18세 이상 시민과 관내 위치한 기업, 법인 등이며 1대만 영천시로 신청가능하다.

전기 자동차는 승용의 경우 최대 1280만 원, 화물의 경우 냉동 탑차를 포함해 최대 2060만 원까지 차등지원한다.

또 보조금 지원 대상자는 신청서류에 결격사유가 없을 시 통합포털 시스템 상의 사업 지원 자격부여를 받은 자에한해 보조금 지원 대상자에 선정될 수 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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